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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 INTERIOR ]

미플러스치과 N gallery

미플러스치과 N gallery

2010

 

감사하게도 처음 신규 개원 프로젝트부터 3번째 확장하는 치과까지 설계를 하기전에

인퍼는 또 다른 컨셉을 제시하여야 할 의무감 같은것에

디자인은 출발 하였습니다.

 

당시에 디자이너는 문화 전시공간을 즐겨 다니며 평일에 관람객이 거의 없은 현상을 보고

의료 공간에 전시 공간을 함께 하면 서로 시너지가 생긴다는것을 확신하고 이곳 프로젝트에

개념을 제시 하였습니다.

 

대기 공간을 전시 홀로 만들고  내부 동선의 벽체를 전시 벽면으로 활용 합니다.

또한 치료공간을 독립적으로 활용하며 벽체들은 천정까지 이어지지 않고 담 처럼 보이며

전체 공간을 연결 합니다.

 

현재 2015년까지 전시 4년차를 맞으며 다양한 작가들의 전시가 매달 교체 됩니다.

 

함께 한다는 &  의 이미지를 N 으로 하여 갤러리와 함께 합니다.

 

 

분당 필립 앤 갤러리는 두번째 작품이며  앞으로도 앤갤러리 희망 공간을 찾고 있습니다.